01 · LIFE
생애와 활동
통영에서 시작된 시
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. 1942년 일본에서 불경죄로 경찰서에 유치되기도 했습니다. 광복 뒤 유치환·윤이상 등과 통영문화협회를 만들었고, 1948년 첫 시집 『구름과 장미』를 자비로 펴냈습니다. [1]
「꽃」과 존재의 탐구
1959년 『꽃의 소묘』와 『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』을 펴냈습니다. 이름을 불러 주기 전의 꽃을 노래한 「꽃」은 언어와 대상의 관계를 탐구한 그의 초기 시를 대표합니다. [1]
무의미시와 교단
『타령조 기타』(1969)를 거쳐 『처용단장』 등에서 의미를 덜어낸 ‘무의미시’를 펼쳤습니다. 경북대·영남대 교수로 많은 시인을 길렀고, 1981년 국회의원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. 2004년 세상을 떠났습니다. [1]
02 · TIMELINE
연보
03 · WORKS
주요 작품
04 · READING NOTES
이렇게 읽어보세요
시담의 읽기 제안
- 「꽃」을 읽고 ‘이름을 부른다’는 행동이 꽃과 나 사이에 무엇을 바꾸는지 생각해 보세요.
- 무의미시는 뜻을 풀기보다 소리와 이미지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읽어보세요.
- 초기 시와 『처용단장』을 차례로 읽으면 한 시인이 언어를 대하는 태도의 변화가 보입니다.
05 · IN THE LIBRARY
서재의 시집
단독 시집과 함께 작품이 수록된 공동 선집도 보여드립니다.
시집과 작품은 아래 참고 자료의 출판사·도서관 안내에서 더 알아볼 수 있습니다.
06 · REFERENCES
참고 자료
- 김춘수 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↗
생애·활동과 주요 작품을 확인했습니다. 소개 문장은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시담에서 새로 정리했습니다.
자료 확인: 2026-10-15 · 생애의 사실과 시담의 읽기 제안을 구분하여 정리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