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 · LIFE
생애와 활동
배움과 김영랑과의 만남
광주에서 보통학교를 마치고 배재학당에서 공부했습니다. 일본 아오야마학원에서 김영랑을 만나 문학에 뜻을 두었고, 도쿄외국어학교 독문학과에 입학했으나 관동대지진으로 학업을 그만두고 돌아왔습니다. [1]
잡지와 시집을 펴낸 사람
사재를 들여 『시문학』·『문예월간』·『문학』 등 문예지 10권을 펴냈습니다. 시문학사에서 1935년 『정지용 시집』과 『영랑시집』을 간행했고, 해외문학파·극예술연구회 회원으로 입센의 『인형의 집』 등을 번역했습니다. [1]
시와 평론
1930년 『시문학』 창간호에 「떠나가는 배」 등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시를 썼습니다. 1938년 평론 「시적 변용에 대해서」를 발표했으나 같은 해 후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고, 자신의 시집은 생전에 내지 못했습니다. 유고는 『박용철전집』(1939–1940)으로 묶였습니다. [1]
02 · TIMELINE
연보
03 · WORKS
주요 작품
04 · READING NOTES
이렇게 읽어보세요
시담의 읽기 제안
- 「떠나가는 배」에서 ‘나 두 야 간다’가 되풀이될 때마다 마음이 어떻게 단단해지는지 들어보세요.
- 같은 『시문학』 동인 김영랑·정지용의 시와 나란히 읽으며 말의 리듬을 비교해 보세요.
- 그가 펴낸 잡지와 시집을 떠올리면, 한 시인이 다른 시인의 시를 세상에 내놓은 일의 무게가 보입니다.
05 · IN THE LIBRARY
서재의 시집
단독 시집과 함께 작품이 수록된 공동 선집도 보여드립니다.
06 · REFERENCES
참고 자료
- 박용철 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↗
생애·활동과 주요 작품을 확인했습니다. 소개 문장은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시담에서 새로 정리했습니다.
- 시담 서재 · 수록 작품 확인 ↗
서재에 수록된 작품을 확인하는 자료입니다. 시담의 선집·원문 모음을 시인의 역사적 초판 시집이나 전집과 구분합니다.
자료 확인: 2026-10-15 · 생애의 사실과 시담의 읽기 제안을 구분하여 정리했습니다.